고전 회고: 07년 복건 완제품 신발, 가죽 등 수출입 총액 170억 4000만 달러

복주해관의 통계에 따르면 2007년 복건성 민영기업의 수출입은 170억 4000만 달러로 2006년에 비해 31.63% 증가했고 그중 수입은 30억 5000만 달러로 37.13% 증가했다.수출액은 140억 달러로 30.49% 증가했다.

2007년 푸젠성 민영기업은 일반 무역 방식의 수출을 위주로 하여 모두 133.3억 달러를 수출하여 30.47% 증가했고 같은 기간 푸젠성 민영기업 수출 총액의 95.2%를 차지했다.수출상품은 신발, 가죽 등 전통상품을 위주로 하며 년간 신발, 화강암석재, 가죽 및 그 제품을 각각 19억 6000만딸라, 8억 5000만딸라, 3억 9000만딸라로 각각 21.7%, 494.42% 와 36.1% 증가시켰다.주로 유럽연합, 미국, 아세안, 일본과 홍콩으로 수출되며 수출액은 각각 27억 8000만 달러, 24억 4000만 달러, 14억 8000만 달러, 10억 5000만 달러, 7억 5000만 달러로 각각 32.05%, 20.26%, 49.02%, 21.9%와 16.28% 증가했고 상기 국가와 지역에 대한 수출액은 같은 기간 복건성 민영기업 수출총액의 60.7% 를 차지했다.

복주해관 관계자는 복건성 민영기업의 수출이 쾌속적으로 증가된것은 정부정책의 지원, 민영기업의 경영메커니즘이 령활하고 민영기업의 규모화경영추세와 과학기술혁신의식이 증강되는 등 요소에 기인한다고 인정했다.

복주해관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7차 당대회는 비공유제경제발전에 관심과 지지와 격려를 주었는데 이는 민영기업이 더욱 유리한 발전기회를 맞이하게 된다는것을 예시한다.정부는 정보서비스기능을 힘써 강화하고 민영기업의 융자난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며 민영기업의"대외진출"을 지원하고 민영기업집단이 지역간, 업종간, 소유제간 합병련합을 실시하여 지명도가 높고 국제경쟁력이 강한 대기업집단을 형성하도록 권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