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당배'교복 디자인 결승전이 막을 내렸다
여기 세계복장, 신발, 모자인터넷의 편집장이 여러분에게 소개한것은"대당배"교복설계결승전이 청춘의 힘을 결집시켰다는것이다.
"대당배" 강소성복장대학 교복설계대회 결승전이 9월 13일 남경국제전시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결승전 선수들은 창의적인 디자인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만의 청춘 에너지와 패션 태도를 자유롭게 방출한다.이와 동시에 보편적으로 시장에 접근하고 공예에 적응하는 전문능력을 보여주어 관중들에게 놀라움과 련이어 시각성연을 가져다주었다.격렬한 각축을 거쳐 상숙시 고신원 중등전문학교 고영하의"년화역풍비양"이 월계관을 따냈다.윤주 차살중등전문학교 류아설의"시간"과 남통대학 첨영의"정청춘"이 은상을 수상하였다.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 진고상, 진효진의"찬란한 출발선", 남통중등전문학교 길효영의"그 시절 우리는 함께 꿈을 좇았다", 금릉과학기술학원 하심청, 소역요의"매 · 금릉"이 동상을 수상하였다.금릉과학기술대학은 우수 조직상을 받았다.
2014 강소패션창의주간의 중요한 활동으로서 이번"대당컵"강소성복장대학교복설계대회는 강소국제복장축제조직위원회 판공실, 강소성교육청이 주최하고 강소성복장협회, 강소성복장설계사협회, 강소방직공정학회가 주최하며 강소대당방직과학기술유한회사가 타이틀을 걸고 후원한다.대회의 주제는"Young · 년화"로서 도합 성내 35개 대학, 600여개 조의 설계작품을 받았다.
참가작품을 보면 복장전문대학은 교육과 실천을 결합하는 면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학생들은 작품에서 주제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보편적으로 나타내는 동시에 원단의 재질, 기능, 색채, 공예 및 소비군의 포지셔닝을 종합적으로 균형시킬 수 있다.
강소성 대당방직과학기술유한회사 리사장 당리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대당은 브랜드꿈이 있고 더욱 인재꿈이 있다.그러므로 사람들은 주최자가 신예를 설계하기 위해 재능을 표현하는 무대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는 동시에 대당성세를 부각시키는 아름답고 아름다운 소년무용으로 아름다운 중화문명을 고양하는 원대한 숙원을 표현하고 독창성을 숭상하는설계인재가 성장하는 농후한 문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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